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ㅎㅎ
늦가을 한참 좋은날씨때는 뭐가 바빠서 움직이지 못하다가 더 늦어 지기전에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제고향인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하여 복귀 할 계획 이었습니다.
첫차표를 예매해논 상태라 전날 저녁에 미리 포장했는데.... 했는데....
일단 제가 구매한 캐링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매해논지는 오래 되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네...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하였습니다.
살때 후기에 작아서 안들어간다는 말도 있었는데... 제자장구가 거기에 해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젠장... 역시 무엇인가 구매할때는 후기를 잘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버리던가 나눔을 해야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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